선운사, 새해 맞아 지역 이웃에 사랑의 쌀 나눔

  • 등록 2026.01.08 08: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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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음·아산면에 각 1000㎏ 기탁…경로당·취약계층에 전달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가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선운사는 지난 6일 공음면과 아산면 주민행복센터에 각각 쌀 1000㎏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역 내 경로당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선운사는 해마다 꾸준한 이웃사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우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부처님의 자비심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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