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 자란 기업의 선택…울림이엔티, 군산에 나눔 실천

  • 등록 2026.02.01 09: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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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어진 상생의 발걸음

 

군산에서 성장해 온 기업이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군산시는 ㈜울림이엔티(대표이사 김재아·여성구)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재아·여성구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경기 침체로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울림이엔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림이엔티는 2013년 설립된 기업으로 산업기계 제작과 정수 및 오·폐수 처리 기계, 환경 전문공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기업 활동과 더불어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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