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원광대, 해양치유 기반 ESG 메디컬센터 조성 협약

  • 등록 2026.03.17 12: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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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포만 중심 웰니스 산업 육성…의료·관광 연계한 지역 성장 모델 추진

 

부안군이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치유·의료 산업 육성을 위해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부안군은 원광대학교와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 일원을 중심으로 해양 치유와 메디컬 산업을 결합한 지역 특화 성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줄포만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치유 산업을 육성하고, 예방의학 기반 메디컬 프로그램과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해양 치유 프로그램 개발, ESG 기반 기업 연수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이다.

 

부안군은 인프라 구축과 행정·재정 지원, 관광 자원 연계를 담당하고, 원광대학교는 의료·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전문 인력 지원을 맡는다.

 

군과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줄포만 일대를 해양 치유와 메디컬 웰니스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줄포만의 해양 생태자원은 지역 미래 산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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