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창갯벌축제’ 성황리에 폐막…3만여 명 발길 이어져

가족 체험형 콘텐츠로 큰 호응…고창 갯벌의 매력 전국에 알려

2025.06.16 10:27:13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