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개막공연 섭외 혼선 공식 해명

운영대행사 JTV, 소녀시대 태연 섭외 최종 불발 밝혀
출연진 시안 유출로 인한 오해 해명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2025.07.15 12:05:46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