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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다시 불을 밝히다"…최종오 도의원, 익산 중앙시장 청년몰 야시장 찾아 민생 현장 소통

청년상인·시민과 함께한 여름밤 축제…현장 목소리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익산 제1선거구(중앙·평화·인화·마동·송학동) 대표하는 도의원…"생활정치와 민생 의정에 최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익산 중앙시장 청년몰 '상상포차 야시장'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최종오 의원(더불어민주당·익산시 제1선거구)이 현장을 찾아 청년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익산 중앙시장 청년몰 앞 소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상상포차 야시장'은 지난 6월 26일부터 오는 7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10회 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마술쇼와 마리오 풍선쇼, EDM 파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야시장은 청년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최종오 의원은 청년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야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 의원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해답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다"며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무엇이 필요한지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가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도전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형 전통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도 소통하며 야시장 운영에 대한 의견을 듣는 한편, 청년상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시설 개선 필요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종오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으로, 익산시 제1선거구(중앙동·평화동·인화동·마동·송학동)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과거 익산시의회에서 모현동·송학동 가선거구를 기반으로 5선 시의원과 시의장을 역임하며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지역구가 송학동·중앙동·평화동·인화동·마동까지 확대돼, 더욱 폭넓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기초의회에서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 곳곳의 행사와 민생 현장을 꾸준히 찾으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년 창업과 골목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정책 발굴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름밤 전통시장에 다시 켜진 불빛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 회복의 희망을 상징하고 있다.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청년몰 야시장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최종오 의원의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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