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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최전선 찾은 김지연 아산면장…취약계층·근로현장 안전 점검

참전유공자·외국인 계절근로자·환경미화원 등 폭염 대응 실태 확인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김지연 고창군 아산면장이 취약계층과 현장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폭염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

 

아산면은 김지연 면장이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과 근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면장은 먼저 6·25전쟁 참전유공자이자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후 재활용선별장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하는 고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환경미화원과 자활근로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작업환경과 휴식공간을 살폈다. 특히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여부 등 폭염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

 

아산면은 8월 한 달 동안 돌봄 취약계층 145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폭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41개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생수를 지원하는 한편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물 절약 실천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지연 아산면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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