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생일을 맞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 축하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창군은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대산면 사거4마을에 거주하는 86세 어르신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는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업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일을 맞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 축하와 안부를 전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정현영 대산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이 이용하는 마을 경로당을 찾아 생신 축하 인사를 전하고, 지역 업체인 ‘선운산 푸른 떡집’이 후원한 떡케이크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협의체는 생신 축하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복지 수요를 발굴하는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김영민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영 대산면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지역복지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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