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용 생필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무주군은 ㈜전북은행이 지난 5일 군청을 찾아 여름철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시원(COOL) 꾸러미’ 60상자(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전북은행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여름이불과 토시, 손풍기 등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기탁된 물품은 무주군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꾸러미가 시원함은 물론 이웃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을 대표하는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북은행은 여름철 ‘시원 꾸러미’ 지원뿐 아니라 겨울철 방한용품 꾸러미와 식료품으로 구성된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 보건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4년 연속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현재까지 총 7343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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