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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 영양사 학술대회서 ‘우수상’ 수상

현장 활용 교육자료 연구 성과 인정…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위한 전문성 강화

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전국 단위 학술대회에서 현장 중심 연구 성과를 인정받으며 급식 관리 전문성을 입증했다.

 

센터는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전국 영양사 학술대회 직무연수’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영양사협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사람과 사회를 잇다!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영양사’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영양사와 영양교사,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급식 분야 최신 연구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희제 팀장이 발표한 연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순회방문 시각 교육자료 채택 영향요인 및 교육효과 인식 분석: 혁신확산이론을 적용하여’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사회복지시설 순회방문 과정에서 활용되는 시각 교육자료가 현장에서 어떻게 선택되고 활용되는지 분석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강희제 팀장은 “순회방문 현장에서 활용되는 교육자료가 실제로 지속 사용되기 위해 필요한 요인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리 종사자들이 교육 효과를 쉽게 느끼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우리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연구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급식관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과 지원사업을 확대해 지역 내 급식 안전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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