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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사랑콜’ 알리기 총력…축제·역사 찾아 시민 접점 확대

전주가맥축제 홍보부스 운영·전주역 가입 캠페인 진행…안전한 귀가와 편리한 택시 이용 지원

 

전주시가 지역 콜택시 플랫폼 ‘전주사랑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여름 휴가철과 지역 축제 기간을 맞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가맥축제’ 현장에서 전주사랑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축제 기간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주사랑콜 이용 방법과 가입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 신규 가입자를 위한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택시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전주시는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음주운전 예방과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전주사랑콜 이용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31일 전주역 광장에서도 ‘전주사랑콜 신규 가입 유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KTX 이용객과 관광객, 시민들을 대상으로 앱 설치와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무더위 속 시민들을 위해 얼음물과 QR코드가 담긴 홍보 부채를 배부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에서 앱 설치와 본인인증 절차를 직접 지원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도 힘썼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역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가맥축제 현장에서도 많은 분들이 전주사랑콜을 이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대표 택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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