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산림자원 관리와 재해 예방 등 산림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북특별자치도 우수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산림청이 실시한 '2026년 산림분야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2025년 실적)'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전국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산림행정 추진 실적을 분석해 목표 달성률을 기준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진안군은 전북지역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산림행정 전 분야의 목표를 모두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항목은 산림자원 육성 ,산불 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목재 이용 활성화 등으로, 진안군은 모든 분야에서 목표 달성률 100%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그동안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자원 관리, 목재 이용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정책을 통해 군민 안전과 지역 산림 경쟁력 향상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최건호 진안군 산림과장은 "산림재해 예방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한편, 건강한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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