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진안소방서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 26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이나 화재 등 예상치 못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아동과 보호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안소방서 전문 안전강사의 진행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와 화재 대응 방법을 직접 익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응급처치 시 유의사항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 ,소화기·소화전·완강기 사용법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안전수칙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당일 일정 등으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별도의 '찾아가는 방문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교육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든 대상 아동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보건·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동과 보호자 모두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