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20.7℃
  • 구름많음서울 28.2℃
  • 흐림대전 27.4℃
  • 흐림대구 27.7℃
  • 흐림울산 26.2℃
  • 흐림광주 28.9℃
  • 부산 28.5℃
  • 흐림고창 ℃
  • 제주 25.7℃
  • 구름많음강화 25.9℃
  • 흐림보은 25.8℃
  • 흐림금산 27.7℃
  • 흐림강진군 28.9℃
  • 흐림경주시 26.0℃
  • 흐림거제 27.9℃
기상청 제공

"청정 임실에서 쾌적한 피서 즐기세요"…주요 관광지·하천 환경정화 '구슬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맞아 옥정호, 치즈테마파크 등 주요 명소 14곳 일제 대청소
기동처리반 등 전담 인력 투입해 하천·계곡 주변 방치 쓰레기 및 부유물 집중 수거
한득수 군수 "군민과 피서객 모두가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청정 자연환경 조성에 매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실군이 맑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임실군은 지난 4일 지역 내 대표 관광명소와 피서객이 집중되는 하천 및 계곡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무더위를 피해 청정 임실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정비 대상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옥정호 등 4대 핵심 관광지를 비롯해, 물놀이 명소로 꼽히는 섬진강 하류와 용추계곡 등 일반 휴양지 10개소에 집중됐다. 군은 생활쓰레기 기동처리반과 하천 정화 근로자 등 10여 명의 전문 인력을 발 빠르게 투입해 인적이 드문 사각지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걷어냈다.

 

특히 폭우 등으로 떠내려와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하천변 나뭇가지와 각종 부유물들을 신속하게 제거하여 쾌적한 수변 환경을 복원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군은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철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고 신속한 수거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임실의 아름다운 자연은 우리 군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여름 휴가를 맞이해 우리 지역을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과 군민들이 불쾌함 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송형기 기자

발빠른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