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 준비에 나섰다.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의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군민들이 직접 축제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안만의 특색과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축제 기간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부안군민으로, 개인을 비롯해 동호회와 사회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운영자는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며, 군은 주민 참여를 통해 축제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안군청 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종문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장은 “붉은 노을축제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