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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얼굴' 다시 맡는다…가수 소명, 홍보대사 재위촉

축제·문화행사 참여하며 고향 관광·문화 알리기 앞장

 

남원 출신 트로트 가수 소명이 다시 한 번 남원의 얼굴이 돼 고향 알리기에 나선다.

 

남원시는 남원 출신 가수 소명을 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하고, 지난 1일 시청 시장실에서 위촉식을 열어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8월 20일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소명은 앞으로 남원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보절면 출신인 소명은 '빠이빠이야', '유쾌상쾌통쾌'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트로트 가수다. 그동안 남원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와 지역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소명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두 차례 남원시 홍보대사를 맡아 춘향제 등 주요 행사에서 공연과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재위촉으로 소명은 남원의 대표 축제와 문화행사 등에 참여해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명 씨는 오랜 기간 남원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해 고향 사랑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남원의 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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