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장수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 전 품목을 대상으로 25%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몰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장수몰 회원에게는 전 품목에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지역상품권 'chak' 카드로 결제하면 12%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장수몰에는 추석 선물로 인기가 높은 장수 사과와 한우, 오미자를 비롯해 즙류와 제과류, 잼류, 장류 등 다양한 건강 먹거리가 입점해 있다. 최근에는 모둠 채소와 돈가스, 참기름, 정과 등 신규 상품도 추가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장수군 대표 농산물인 '장수 사과 홍로'는 가정용 3.5㎏ 기준 25% 할인 가격인 1만6천400원에 판매돼 추석 선물이나 가정용 과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청정 장수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장수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하고,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올 한가위에는 청정 자연에서 정성껏 생산한 장수몰 상품으로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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