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안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김용구 ㈜신토성건설 회장과 임화영 사단법인 익산국악진흥원장이 29일 익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익산경찰서는 김용구 회장과 임화영 원장이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치안 협력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왔으며,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왔다.
특히 최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용구 회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라면을 후원했으며, 임화영 원장은 생활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단순한 물품 후원에 대한 격려를 넘어 경찰과 민간이 함께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창훈 익산경찰서장은 주민 중심 치안과 현장 소통을 주요 치안 방향으로 삼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사고 예방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정 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두 사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경찰과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용구 회장은 30여 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다. 2025년 제29회 익산상공대상 상공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익산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회원이자 익산시유도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치안 협력과 지역 체육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각종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임화영 사단법인 익산국악진흥원장은 익산을 대표하는 국악인으로, 2007년 제34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후 후학 양성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힘쓰는 동시에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감사장 수여가 기업인과 문화예술인이 각자의 영역을 넘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경찰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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