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교육지원청,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철통 방어… 상반기 교육 실시
남원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13일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수)에 따르면 지난 10일 남원수학체험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통학버스 운영자, 운전자, 동승보호자(안전지도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학버스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운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완주경찰서 상관파출소의 경성한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핵심 사항 △어린이 승·하차 시 동승보호자의 역할과 안전 지도 요령 △통학버스 운행 중 준수사항 및 비상시 대응 절차 등 현장 중심의 실전 지식들로 채워졌다. 박영수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