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농기계 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구조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김제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김제소방서 현장대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 구조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경운기 등 농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마련됐다.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농기계 전원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장비 작동 원리를 이해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제시에 따르면 농기계는 끼임이나 전복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동력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구조 과정에서 전원 차단이 필수적이다. 특히 농번기 농기계 교통사고는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치명률이 높아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교육에서는 농업기계 안전 이론과 함께 임대 농기계의 전원 차단 방법, 기본 작동 요령 등에 대한 실습이 병행됐다. 박창재 전문경력관이 강사로 나서 현장 활용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 이승종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방대원들의 구조 역량 강화가 농업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김제시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와 협력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훈련생을 모집한다. 시는 청·장년층의 취업난과 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2026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직업교육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이하 미취업자다. 과정별로 약 20명을 선발해 4~6개월간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 후에는 채용협약을 체결한 관내 기업과 연계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훈련생에게는 매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교육 종료 이후에도 6개월간 고용 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 사후 관리가 이뤄진다. 올해 교육과정은 스마트 자동화 설비 실무와 AI 기반 전기 설비 실무 등 2개 분야로 구성된다. 3월 중 훈련생을 모집해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해당 사업을 통해 90명이 과정을 수료했고, 이 가운데 6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시는 지역 산업
전주 덕진공원에 포스코이앤씨 기업정원이 조성된다. 전주시는 25일 시청에서 포스코이앤씨와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된다. 전주시는 덕진공원 내 정원 조성 부지를 제공하고, 포스코이앤씨는 약 1억 원을 투입해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맡는다. 기업정원은 친환경 조경 기술과 공익적 가치를 반영한 특화 공간으로 계획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박람회 이후에도 기업정원을 포함한 특화정원을 상설 전시 형태로 운영해 덕진공원을 정원도시 전주의 상징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간 덕진공원에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 5개소, 서울시 우호정원 1개소, 기업정원 2개소 등 총 8개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기업의 ESG 경영과 도시 정원 정책이 결합한 사례”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녹색 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익산교육지원청이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평등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현장 대응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25일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24일 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학급 담당 교사와 학교 관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익산 특수교육의 비전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 ▲진로 및 직업교육 활성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고도화를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 정성환 교육장은 설명회에서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은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과 유기적인 협력에 달려 있다”며 “학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교사와 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교육 운영 지침을 보완하고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낯선 교실과 처음 만나는 친구들이 걱정인 예비 초등학생들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안심 등교’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25일 전북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 초기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자료인 ‘빛나는 1학년이 될래요’를 제작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춰 유치원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잇는 ‘유·초 연계’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1학년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규칙을 익힐 수 있도록 ▲교실 약속 만들기 ▲학교 공간 탐색 ▲기본 생활 습관 ▲안전 생활 ▲감정 표현과 공감 활동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담았다. 교육청은 이번 교재 보급이 학기 초 수업 안정화는 물론, 아이들이 학교를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기초학습 능력과 자율적인 생활 태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일 전북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초등학교 첫 경험은 아이의 평생 학습 태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전북의 모든 1학년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세계에 즐겁게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더펜
완주군가족센터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돌봄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대응하고 돌봄 인력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다(多)가치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초기 정착을 마친 결혼이주여성을 돌봄 분야 전문 인력으로 육성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보조사, 산후돌봄사, 가사관리사 등 돌봄 분야 자격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과 직무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 내 취업 연계를 통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이며, 완주군 내 돌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수료 후에는 돌봄 관련 기관과 연계한 취업 지원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완주군가족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인철 완주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을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함께 구축하는 주체로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완주군이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공업용수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복선화 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만경강에서 정수장까지 이어지는 기존 공급 관로 외에 신규 관로를 추가 설치하는 공업용수 복선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업단지 공업용수는 노후 관로 하나에 의존해 공급돼 왔다. 이로 인해 누수와 유지관리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공급 안정성 확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30억 원을 투입해 7.1km 길이의 신규 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군은 공사 효율성과 경제성, 유지관리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노선을 확정했다. 공사는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2027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 관로와 신규 관로가 동시에 운영돼 사고나 시설 장애 발생 시에도 공업용수 공급이 중단 없이 이뤄질 전망이다. 완주군은 이번 복선화 사업이 기업 경영 안정성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원 완주산업단지사무소장은 “공업용수 공급망을 이중화해 기업들이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6년 핵심 전략으로 인공지능(AI), 가상융합, 미디어테크 등 3대 미래기술 기반 산업 생태계 육성을 제시했다. 허전 원장은 25일 신년브리핑을 통해 “기술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성장 기반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분야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우선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전주와 전북 지역이 농생명, 제조, 바이오 등 특화산업이 밀집한 점을 기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인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에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위험도와 안전성 분석, 컨설팅, 검·인증 지원 등을 포함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업 수요 발굴부터 신뢰성 분석, 시험·심사, 진단·컨설팅까지 전주기 지원 구조가 마련된다.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된다. 진흥원은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을 인공지능 중심 교육 과정으로 재편하고, 개발 인력과 재직자 대상 실무 교육을 강화한다. 가상융합 산업 분야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 전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진흥원은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초고령사회 대응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겨냥한 '은퇴자 특화 복합도시' 조성 구상을 내놓았다. 조 예비후보는 26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웅포 골프장 관광단지 일원에 은퇴자 맞춤형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약 10만 평 부지에 1천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고령층의 주거·의료·여가 수요를 한곳에서 해결하는 자족형 모델을 목표로 한다. 주거 유형은 고급형 실버타운과 분양 아파트, 단독주택 등으로 다양화해 선택권을 넓히고, 주거시설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단지에는 파크골프장 18홀과 헬스장, 탁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체육시설을 배치하고, 인근 관광단지의 기존 36홀 골프장과도 연계해 여가 중심 생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의료 접근성 확보를 위해 원광대학교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 입주민 대상 정기 건강검진과 진료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수도권 은퇴자 유입을 위해 서울시와 협약을 모색해 주택 처분과 지방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복지·체육·공공 편익시설은 국비 지원을 확보해 지방 재정 부담을 줄이고, 민간과 공공이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조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만 및 내측 매립지 관할권 확보를 위해 법률·행정 전문가들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제시는 26일 법률 및 행정 분야 전문가 6명을 초청해 ‘새만금 김제 연접 지구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새만금경제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실무진이 동행해 주요 사업지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현장 방문은 대법원 소송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중분위)의 관할권 결정을 앞두고 추진됐다. 시는 실제 매립 현장과 핵심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관할권 주장에 대한 법리적 대응 논리를 정교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농생명용지 4공구,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 국립해양도시과학관 부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어 지난해 김제시 관할로 결정된 새만금 동서도로와 스마트 수변도시, 현재 중분위 심의가 진행 중인 신항만 건설 현장도 방문했다. 김제시는 새만금 신항만의 입지와 동서도로 연결성 등이 지방자치법상 관할권 판단 기준인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참석 전문가들 역시 현장 시찰을 통해 관련 쟁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새만금 신항과 연접 매립지는 김제시 미
군산시립교향악단이 교향악축제 초청을 기념해 프리뷰 공연 형식의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군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4월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교향악축제 무대에 앞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먼저 공개하는 프리뷰 공연이다. 군산시향의 교향악축제 초청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시는 단원들의 연주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재확인한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연주회는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로 문을 연다. 이어 첼리스트 송영훈이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창단 이후 처음 도전하는 차이콥스키 ‘만프레드 교향곡(Op.58)’이 연주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티켓 예매는 4월 7일 오후 6시까지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현장 예매는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군산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서울 교향악축제 프로그램을 지역 무대에서 먼저 선보이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군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생활밀착형 체육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체육을 단순 여가 활동을 넘어 시민 건강관리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삼고 체육진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그동안 서군산체육센터 개관을 비롯해 국민체육센터, 장애인체육관 등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생활권 중심 체육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현재는 월명종합경기장 내 월명국민체육센터를 2028년 준공 목표로 건립 중이며, 국립군산대학교 디지털스포츠센터 건립 협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종목 다변화와 시설 집적화에도 힘을 싣는다. 스포츠클라이밍 시설 보강,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을 통해 증가하는 시민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경제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전국 규모 대회 14건을 개최해 약 5만6000명이 지역을 방문했고, 숙박·음식·관광 소비 확대로 약 197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2026년 국제·전국 대회 16개를 개최해 연간 4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200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김제시가 봄철 산불 재난에 대비해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김제시는 지난 25일 금구면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및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산림녹지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산불방지 인력이 참여했다. 훈련은 가상 산불 상황을 설정해 주불 진화, 방화선 구축, 주민 대피 등의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지휘본부 운영, 진화 인력 및 장비 투입, 초동 진화 대응 등 담당별 임무 숙달과 협업 체계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김제시는 지난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주간·야간 근무조와 산불감시원 근무조를 운영 중이다.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등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발생 시 주민대피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계승과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를 위해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개설된 이번 과정은 정원 15명 규모로 죽산면 장류체험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 등 전통 장류의 제조 및 활용법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강의는 한식 예술장인 지평선연미향 강은미 대표가 맡았다. 교육생들은 김제산 콩을 활용해 전통 발효식품의 기본 원리부터 실제 담금, 숙성, 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김제시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높은 관심을 얻으며 모집 이틀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 시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가공·저장 기술 역량을 높이고, 가정에서도 장류를 쉽게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종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논콩 재배면적 약 7200ha를 보유한 콩 주산지”라며 “생산을 넘어 가공과 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장류 교육이 김제 콩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김제시가 민관협력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가입자 1000명 돌파를 기념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기간 중 먹깨비 앱을 통해 즉시 결제 주문을 하는 이용자에게 1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기존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며, 하루 한 차례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1000매의 쿠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지난해 11월 11일 서비스를 시작한 먹깨비는 도입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는 1087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고, 누적 매출액은 약 7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수수료 정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다. 시는 먹깨비 운영으로 약 7000만원 이상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결제 시 김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12% 선할인 혜택도 적용돼 소비자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김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가입과 기존 이용자의 재접속을 유도하고, 공공배달앱 이용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가입자 100
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가정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맞춤형 책상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직접 책상을 제작하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주도적 학습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운영됐으며, 중학교 입학생 13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가구업체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자신이 사용할 책상을 직접 제작했다. 목재 가공과 조립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습 중심의 경험을 쌓았다. 완성된 책상은 각 가정으로 전달돼 안정적인 학습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만종 민간위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책상을 사용하며 학업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영애 공공위원장은 “새 출발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저서 『대통령의 쓸모』 출판기념회를 25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시·도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지지자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번 저서를 통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정치 여정을 기록하고, 위기 속에서 형성된 정치 철학과 리더십을 조명했다. 특히 정치적 수사와 사법 리스크로 이어진 긴 시련의 시간을 중심으로, 세 차례의 구속과 약 550일에 달하는 수감 생활을 견뎌낸 과정과 그 속에서 형성된 국정 운영 비전을 담았다. 저자는 이를 “대통령의 효능감”과 “꿈 너머 꿈”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국가 위기 극복의 동력은 결국 국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시련의 시간을 버티게 한 원동력과 향후 국가 비전에 대한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김 전 부원장은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존재 이유가 있다”며 “혹독한 시간을 통해 정치의 본질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쓸모』는 검찰 수사와 정치 갈등 속에서 형성된 한국 정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성준후 전 행정관이 전북 임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군수 출마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중앙 행정 경험과 전국적 인적 네트워크를 앞세워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성 전 행정관은 21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저서 『흔들려도 꺾이지 않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달 초 임실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공개 행사로, 사실상 선거 출정식 성격을 띠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기념사에서 “38년 만에 돌아온 고향에서 임실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대통령 곁에서 직접 보고 배운 중앙 행정 경험과 전국적 인적 네트워크를 임실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해 임실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희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다수의 현역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일부 의원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전했다. 지역에서는 심민 임실군수와 전북도의원, 군의원, 사회단체 관계자 등도 참
전북지역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청사를 폐쇄하거나 출입을 통제했다는 정치권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일제히 반박하고 나섰다. 각 지자체는 “평상시 수준의 청사 방호 체계를 유지했거나, 긴급 행정지시에 따른 실무적 대응이었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군청을 폐쇄하거나 출입을 통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군은 “내란과 관련한 부당한 지침을 따르지 않았고, 당직자들도 통상적인 당직 근무와 방호 업무에 충실했다”며 “허위 주장이 계속될 경우 법적 대응 등 모든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역시 같은 날 “비상계엄 직후 이뤄진 청사 폐쇄 조치는 정치적 판단이 아닌 상급기관의 긴급 행정지시에 따른 정당한 공무 수행”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돌발 상황에 대비한 통상적 수준의 방호 체계를 유지한 실무적 조치였다”며 “군수의 사전 보고나 정치적 승인과는 무관한 행정 시스템에 따른 대응”이라고 덧붙였다. 고환희 완주군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당직자의 직분 수행을 ‘내란 동조’로 규정하는 것은 공무원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고창군도 “계엄 선포 당일 청사 폐쇄 사실은 없었다”고 밝
조국혁신당이 2026년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인사검증에 본격 착수했다. 조국혁신당은 12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에서 ‘2026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 검증위원회’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검증위원회에는 류인철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장을 비롯해 신영자 검증부위원장, 김광석·문지현·김여명 검증위원이 참석해 예비후보자에 대한 자격과 정치적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류인철 검증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정치는 더 이상 전문 정치인만의 영역이 아니라, 다양한 계층과 직업군의 도민·시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고 도전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시민을 위한 정치적 철학 없이 오로지 당선만을 목표로 상습적인 탈당을 반복해온 정치인은 원칙적으로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증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정치적 일관성과 책임성 ▲도덕성과 공공성 ▲지역사회 기여도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정치 철학을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내건 ‘부패제로, 국힘제로’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후보는 부적격 처리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전북도당 관계자는 “이번 인사검증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시민 신뢰
부안군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부안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문희옥을 비롯해 류지광, 임재현이 출연하고,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대중음악과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협연 형식으로 꾸며져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기획됐다. 공연은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출연 가수들은 대표곡과 함께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를 맡은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전북특별자치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민간 오케스트라다. 연간 30~40회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참여하고 있다. 부안군은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장르 간 융합 공연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트로트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3월 5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와 부안예술회관 방문 예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전주시립합창단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전주시립합창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56회 정기연주회 ‘바람이 남긴 자리, 봄이 핀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라흐마니노프와 슈만의 합창 작품, 한국 작곡가들의 창작곡 등으로 구성됐다. 합창 음악의 장엄함과 서정성, 우리말 노래의 정서를 함께 담아냈다. 프로그램에는 라흐마니노프의 ‘All-Night Vigil(저녁기도)’ 발췌곡과 슈만의 ‘Spanisches Liederspiel(스페인 노래극)’ 등이 포함됐다. 박정순, 배동진, 허걸재, 김민아 등 국내 작곡가 작품도 무대에 오른다. 협연 무대도 마련된다. 만돌린과 기타로 구성된 SONGS DUO가 참여해 클래식 기타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전주시립국악단 유승열 단원이 세피리 협연으로 동서양 음악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와 함께 문화예술의 감동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전주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전북 전주시립교향악단이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마련한다. 전주시는 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5일 덕진예술회관에서 ‘봄이 오는 길목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계절의 변화를 테마로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대에는 30여 명 규모의 현악 오케스트라가 참여하고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등 목관악기 협연이 더해진다. 연주와 함께 작품 해설도 진행돼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왈츠,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봄’, 엘가 ‘사랑의 인사’, 바흐 ‘아리오소’(칸타타 BWV 156),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칸타타 BWV 208), 요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라벨 ‘현악 4중주 바장조’ 일부 악장 등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나루컬쳐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덕진예술회관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전주시립예
전북 군산시 여성사회대학이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산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직업훈련, 정보화, 생활문화, 교양, 건강, 야간 교육 등 6개 분야, 총 31개 강좌로 구성됐다. 패션양재 등 직업훈련 과정과 손쉽게 배우는 AI 등 정보화 과정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19개 강좌는 남성도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14주간 진행된다. 주 1회 2시간 기준 수강료는 2만8000원이며, AI 단기 강좌는 6주 과정으로 1만2000원이다.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 부담이다. 수강료 감면 대상자는 최대 2개 강좌까지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가족, 경로우대자, 다자녀가정 등이다. 이번 학기에는 AI 단기 강좌와 한글 실무 중심 정보화 강좌가 신설됐다. 군산시는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수요를 반영한 편성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접수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공유누리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방문 접수는 26~27일 공설시장 3층 여성교육장에서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이 완주군 내 보호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완주군은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이 지난 24일 공동생활가정(그룹홈) 3곳에 총 3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시설별로 100만원씩 지원되며, 아동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구입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창인 전주풍남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은 1979년 창립 이후 의료비 지원, 장애인 지원, 청소년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산농업협동조합은 25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옥산면 내 저소득 세대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시설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옥산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농협 측은 이번 기탁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규석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농협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옥산농협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 변산 바다호텔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변산면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바다호텔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꾸준한 성금 기탁과 이웃돕기 참여로 지역 내 온기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고삼규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우 변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바다호텔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막바지 한파 속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사골 나눔 활동을 펼쳤다. 구이노인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이 지역 어르신 225명에게 정성껏 우려낸 사골국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기력 저하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들은 사골국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사골국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까지 찾아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사골국 한 그릇이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과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관내 돌봄 수행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활 지원, 건강 관리, 정서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돕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무주군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지난 24일 장학재단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성수 본부장은 “무주군은 전북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림 자원의 보고”라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업인과 지역 주민 모두와 상생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산림자원 조성, 임산물 유통, 산림경영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무주군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탁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졸업식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졌다. 부안군에 따르면 졸업생 조재강씨는 지난 23일 열린 학과 졸업식에서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조씨는 학업 기간 동안 받은 장학금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나눔을 실천해 왔다. 조씨는 CMS 정기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왔으며, 2021년부터는 본인이 수혜했던 장학금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로 매년 일시 기탁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자리에서 학과 총학생회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총학생회 측은 후배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조재강씨는 “장학금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됐다”며 “후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키워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총학생회 관계자 역시 “배움의 선순환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한 기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탁 취지가 학생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 지역 유통업체 봉사단이 신학기를 앞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운동화를 후원했다. 드림스타트는 24일 롯데몰 군산점에서 샤롯데봉사단과 함께 ‘신학기 운동화 지원사업’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맞아 학용품과 의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샤롯데봉사단은 사례관리 대상 아동 12가정을 위해 총 96만원 상당의 운동화를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저소득·취약계층 가정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아동 개별 발 크기와 선호도를 반영해 준비됐다. 드림스타트 측은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실질적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샤롯데봉사단은 2019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생활물품 전달과 계절 가전·침구 지원, 문화체험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봉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 운동화를 신고 힘차게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아동 성장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완주군 이서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완주군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최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과일 30박스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사과, 배, 감귤 각 10박스씩으로 구성됐다. 후원 물품과 성금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생활 취약계층 가구 지원과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과일과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으로 원예·특용작물 연구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