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농촌 지역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빈집 실태조사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농촌 빈집 실태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5년마다 시행되는 정기 조사다. 조사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다. 주요 조사 항목은 빈집의 위치와 현황, 주택 구조와 노후도, 발생 원인, 소유주 및 권리관계 등이다. 전문 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해 상태를 확인하고 1~3등급으로 분류한다. 완주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 및 활용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빈집 철거·정비 사업과 주거 재생 지원, 관련 정보 시스템 구축 등 후속 정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방치된 빈집은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가 크다”며 “실태조사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되는 만큼 주민과 소유자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완주군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완주군은 올해 총 322대의 전기자동차 보급 계획을 확정하고, 상반기 물량 210대(승용 160대, 화물 50대)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43억2,9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전체 보급 물량 가운데 상반기 집행분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은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규모를 확정할 방침이다. 차종별 보조금은 성능과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승용 전기차는 최대 1,200만 원, 화물 전기차는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도 후 전기차를 구매하면 전환지원금이 지급되며, 최대 1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2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기관·단체다. 구매 희망자가 자동차 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판매사가 온라인 신청을 대행한다.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며,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전북 전주시가 아시안게임 채택 종목인 브레이킹 생활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전주시는 비보이 전문예술법인 라스트포원과 함께 3월부터 5월까지 ‘전주브레이킹스쿨’ 상반기 과정을 진행하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브레이킹스쿨은 시민 누구나 브레이킹을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브레이킹 공식 지도자가 직접 교육을 맡아 기초 리듬트레이닝, 기본 동작, 신체 능력 강화, 바닥 동작 등 입문자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교육은 3개월 과정으로 매주 1회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청소년반(10~19세)은 화요일, 성인 취미반(20~45세)은 수요일에 운영되며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수업은 전주역 앞 첫마중길 인근 전주브레이킹스쿨 비보이 연습공간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라스트포원스쿨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된다. 조성국 라스트포원 대표는 “브레이킹을 일상 속 스포츠이자 문화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오는 5월 비보이그랑프리 개최를 앞두고 브레이킹 문화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북 전주시가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을 잇는 ‘동행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전주시는 20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연구원 관계자와 지역 IT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IT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행 프로그램의 첫 일정이다. 동행 프로그램은 전주지역 기업·연구기관·대학 간 정기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소통 창구다. 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기관과 IT기업 간 협력 현황이 공유됐으며, 참석 기업들은 향토기업 지원 방안과 피지컬 AI 등 첨단 산업 중심 도시 전환 전략, 지역 인재 육성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 IT산업을 이끄는 기업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전주를 피지컬 AI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기업이 체감하는 성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전주시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체계적인 하수 관리를 핵심으로 한 2026년 상·하수도 행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20일 신년 브리핑을 열고 신뢰받는 상수도 운영체계 구축,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수질안전 관리 강화, 체계적 하수관리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한 중점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전주시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를 위한 ‘맑은물 공급사업’ 2단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정비 지역 유수율을 약 85%까지 끌어올린 데 이어, 2017년부터 2030년까지 총 1278억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 교체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노후 급·배수관 156㎞ 가운데 121㎞ 구간 교체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서신동과 삼천동 일원 35㎞ 구간을 집중 정비한다. 내년부터 2030년까지는 중화산동과 평화동 등 12개 동으로 정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질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노후 배수지와 취수관 보수·보강 공사를 통해 시설 안전성을 확보하고, 용담호 상수원부터 정수지·배수지, 가정 내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총
전북 진안군이 미래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 진안 환경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11일까지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경농업대학은 2001년 개설 이후 25년간 운영되며 지난해 수료생 25명을 포함해 총 2,370명의 농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2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하며,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총 70시간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실습, 선진지 견학이 병행된다. 치유농업 과정은 AI 활용 기술과 민간자격증 취득을 포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마트농업 과정은 ICT 기반 환경 제어, 데이터 활용, 자동화 기술 등 현장 적용형 기초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 자격은 진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 종사자 또는 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다.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농업인육성팀, 읍·면 농업인상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농업인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전북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첫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통합지원체계 운영에 들어갔다. 진안군은 20일 군청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3개 읍·면 관계자와 보건소 방문보건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 진안군의료원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 중심 통합지원체계 운영 방안과 기관 간 역할 분담, 서비스 연계 절차 등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정책이다. 대상자가 살던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3개 읍·면 5명의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가 공유됐으며,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과 구체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이 심의·확정됐다. 군은 선정 대상자에게 지원계획과 제공 서비스 내용을 안내하고 신속히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 서비스 개시 이후 1개월 또는 3개월 이내 모니터링을
전북 부안군이 임신·출산부터 보육, 교육, 청년 정착, 귀농·귀촌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단기 인구 유입 중심에서 벗어나 정착 기반 강화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 부안군에 따르면 지역 인구는 2020년 5만2140명에서 지난해 말 4만7220명으로 5년간 4920명 감소했다. 지난해 감소 인원은 846명으로, 이 가운데 출생보다 사망이 많아 발생한 자연 감소가 702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감소의 약 83%를 자연 감소가 차지했다. 출생아 수는 2020년 172명에서 지난해 135명으로 줄어든 반면, 사망자 수는 705명에서 837명으로 증가했다. 군은 고령 인구 비중 확대와 출생 감소가 맞물린 구조적 위기로 진단하고 정책 초점을 ‘유입’이 아닌 ‘정착과 생애 유지’에 맞췄다. 결혼·임신·출산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안형 태아보험 지원사업을 비롯해 임신지원금,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올해부터는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출산급여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보육·돌봄 분야에서는 변산면 별빛바다어린이집 개원 등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변산돌봄문화센터 조성사업을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동별 연두순방을 이어가며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전주시는 우 시장이 20일 덕진구 호성동과 완산구 효자3동을 차례로 방문해 자생단체 임원진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호성동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로, 공원, 문화 분야 등 지난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호성작은도서관을 찾아 독서모임과 어린이집 견학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폈다. 또 동아아파트 경로당과 진흥더블파크 3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이용과 운영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오후 일정은 효자3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됐다. 우 시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과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8기 시정 방향을 소개했다.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 이어 효자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순방은 롯데1차아파트 경로당과 효자시니어클럽 방문으로 마무리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렴된 의견
전북 완주군이 발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를 강화한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발달서비스 연계기관 관계자와 강사, 실무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간담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는 인지·언어 및 정서·행동 영역의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 아동 가정이나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참여 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발달 개선 효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에는 완주웃음꽃놀이교육상담센터, 김정은브레인두뇌교육센터, 완주미술심리상담연구소가 추진기관으로 참여한다. 군은 각 기관과 협력해 아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운영 계획 안내와 함께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현장 애로사항 등이 공유됐다. 드림스타트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체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이달 중 대상 아동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성과 만족도를 점검할 예정
전북 완주군에서 농협완주군지부가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는 지난 20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방역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가금류 방역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 강화와 방역체계 운영 현황이 점검됐다. 관계자들은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원천연 농협완주군지부장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선제적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며 “농협도 방역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농협완주군지부는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 운영의 일환으로 설 명절 전후 화산면과 소양면 일대 취약지역에서 드론을 활용한 방역 및 소독 활동을 실시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전주시가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을 이어간다. 전주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 참여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공모 대상은 전주에 연고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이다.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 기타(문화기획·융복합 등) 등 7개 분야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신청이 가능하다. 전주시는 약 25개 팀을 선정해 팀당 약 340만원의 창작활동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제작비에 그치지 않고 예술기획캠프, 전문가 멘토링, 타 지역 문화예술 현장 탐방,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결과 발표 및 전시·공연 기회 제공 등 전 과정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업 성과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7회 청년독립예술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년예술인의 창작은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가 중요하다”며 “청년예술인이 전주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전북 전주시가 저연차 공무원에 대한 감사 처분 방식을 처벌 중심에서 역량 강화 중심으로 전환한다. 전주시는 20일 임용 5년 미만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체 처분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업무 미숙 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과실에 대해 훈계나 주의 대신 교육 이수를 통해 처분을 면제하는 제도다. 시는 최근 ‘전주시 적극행정 면책 및 지방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에 대체 처분 조항을 신설했다. 감사 과정에서 발견된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경미한 비위가 적용 대상이다. 대체 처분 기준에 따르면 훈계에 해당할 경우 총 15시간, 주의에 해당할 경우 총 10시간의 집합교육 또는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면 신분상 처분이 면제된다. 교육 이행 기간은 감사 처분 통보일로부터 2개월 이내다.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기존 처분이 적용된다. 전주시는 제도 도입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의 심리적 위축을 줄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소극행정을 예방하고 조직 내 학습 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최삼 전주시 감사담당관은 “저연차 공무원이 과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전북 진안군이 ‘진안고원 행복주택’ 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안군은 20일 군수실에서 행복주택 조성 과정과 작은학교 살리기 활동에 공헌한 주민 및 관계자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백운면 원촌마을 주명식, 성수면 작은학교살리기 지역협의체 부위원장 전옥기, 성수면 진성중학교 노희은 교장, 마령면 평산마을 이한진, 전 주천면 작은학교살리기 위원장 조수행, 덕산종합건설 현장대리인 김경태 씨다. 이들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입주 기반 조성 등 주요 절차에 참여하며 행정과 협력해 사업 안정화에 기여했다. 행복주택과 연계한 작은학교 살리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에 따르면 현재 백운면 행복주택에는 12세대 48명, 성수면 행복주택에는 12세대 45명이 거주 중이다. 이 가운데 10세대 44명은 외부에서 유입된 주민으로 집계됐다. 진안군은 올해 하반기 마령면 행복주택 준공, 내년 하반기 주천면 행복주택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진안군이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지점검에 나섰다. 군은 20일부터 5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3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경영 부군수가 직접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살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방문 첫날인 20일에는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을 시작으로 일정에 돌입했다. 점검 대상에는 주요 건설사업장과 관광자원 조성지 등이 포함됐다. 이 부군수는 공정률 확인뿐 아니라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사업 완료 이후 주민 이용률 제고와 정책 효과 확산을 위한 홍보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또 현장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실무 중심 점검을 이어갔다. 진안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업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군정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부안군이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해뜰마루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를 앞두고 정화영 부군수 주관으로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관광과와 산림정원과 관계자, 축제 연출팀, 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규 프로그램 개발, 기존 프로그램 확장, 방문객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군은 행사장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축제 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방안과 함께 기습 폭우 등 기상 변수에 대한 안전 대책도 집중 점검했다. 축제 기간 중 돌발 상황 대응 체계와 편의시설 운영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정화영 부군수는 “방문객들이 부안의 정과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안전 관리와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지역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청사를 폐쇄하거나 출입을 통제했다는 정치권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일제히 반박하고 나섰다. 각 지자체는 “평상시 수준의 청사 방호 체계를 유지했거나, 긴급 행정지시에 따른 실무적 대응이었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군청을 폐쇄하거나 출입을 통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군은 “내란과 관련한 부당한 지침을 따르지 않았고, 당직자들도 통상적인 당직 근무와 방호 업무에 충실했다”며 “허위 주장이 계속될 경우 법적 대응 등 모든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역시 같은 날 “비상계엄 직후 이뤄진 청사 폐쇄 조치는 정치적 판단이 아닌 상급기관의 긴급 행정지시에 따른 정당한 공무 수행”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돌발 상황에 대비한 통상적 수준의 방호 체계를 유지한 실무적 조치였다”며 “군수의 사전 보고나 정치적 승인과는 무관한 행정 시스템에 따른 대응”이라고 덧붙였다. 고환희 완주군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당직자의 직분 수행을 ‘내란 동조’로 규정하는 것은 공무원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고창군도 “계엄 선포 당일 청사 폐쇄 사실은 없었다”고 밝
조국혁신당이 2026년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인사검증에 본격 착수했다. 조국혁신당은 12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에서 ‘2026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 검증위원회’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검증위원회에는 류인철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장을 비롯해 신영자 검증부위원장, 김광석·문지현·김여명 검증위원이 참석해 예비후보자에 대한 자격과 정치적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류인철 검증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정치는 더 이상 전문 정치인만의 영역이 아니라, 다양한 계층과 직업군의 도민·시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고 도전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시민을 위한 정치적 철학 없이 오로지 당선만을 목표로 상습적인 탈당을 반복해온 정치인은 원칙적으로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증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정치적 일관성과 책임성 ▲도덕성과 공공성 ▲지역사회 기여도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정치 철학을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내건 ‘부패제로, 국힘제로’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후보는 부적격 처리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전북도당 관계자는 “이번 인사검증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시민 신뢰
완주·전주 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전주시 자생단체들이 전북 정치권의 통합 찬성 입장 표명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완주군수와 완주군의회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통장연합회, 전주시 새마을회 등 전주시 자생단체 일동은 최근 기자회견문을 통해 안호영 국회의원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성윤 국회의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전북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완주·전주 통합에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전주시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정치권의 통합 의지 표명에 대해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완주·전주 통합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북의 생존 문제이자 시대적 과제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역사적 발언”이라고 평가했다. 자생단체들은 완주·전주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체제와 광역권 경쟁 속에서 전북의 소멸 위기와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 인구 유출과 기업 이전, 지역 소멸이라는 현실 속에서 통합 반대는 전북의 미래를 방임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북도민 다수의 통합 찬성 여론에도 불구하고 일부 완주
장수군의회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의 세부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장수군의회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81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을 청취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현안을 심도 있게 살핀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회는 각 사업이 현장 중심으로 내실 있게 추진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남수 의원은 ‘천천면 복개하천 복원 필요성과 관리 방향’을 주제로 발언하며, 하천 복원을 통한 자연환경 회복과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희 의원은 ‘지역적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 촉구’를 통해 장수군의 자연·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정책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 최한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알차게 열매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김예성 씨가 연루된 IMS모빌리티 투자 사건, 흔히 ‘김건희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특검 단계에서 드러난 한계와 부실 논란을 뒤로하고, 이제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했다. 사건의 핵심은 단순 투자 실패였는지, 아니면 배후 권력 연계가 개입된 고위험 금융 결정이었는지에 있다. 수사는 이미 사회적 관심과 정치적 파장을 동시에 지니며, 국수본의 칼날이 어디까지 향할지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의 논란 중심에는 184억 원 규모의 투자 결정이 있다. 자본잠식 상태였던 신생 모빌리티 기업 IMS모빌리티에 JB우리캐피탈, 효성 등 8개 금융·투자사가 동시에 자금을 집행했다. 일반적 금융권 심사 기준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내부적으로 리스크가 명확한 기업에 복수 금융사가 동시에 투자했다는 사실은, 투자 결정이 단순한 경영상 판단을 넘어 외부 압력이나 정치적 배경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을 충분히 시사한다.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김건희 여사와의 연결 가능성을 주요 변수로 지목해왔다. 김예성 씨 개인의 재무 상태나 사업 이력만으로는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러나 특검 단계에서
군산어린이공연장이 2월 기획공연으로 어린이 국악극 ‘달랑달랑 노래 주머니’를 선보인다. 군산시는 오는 21일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국악극을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 작품은 혹부리영감 이야기를 국악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무대다. 착한 혹부리 영감과 욕심 많은 혹부리 영감의 대비를 통해 욕심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깨비 등장 장면과 전통 음악, 경쾌한 연출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것이 공연장 측 설명이다. 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는 “전래동화의 교훈성과 국악의 흥미 요소를 함께 담은 공연”이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설맞이 체험 행사 ‘세시풍속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두 박물관은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2026 세시풍속 한마당(설) ‘새해 첫 달 첫 날’’을 주제로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이 상설 운영된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 앞뜰과 1층 로비에서는 버나놀이, 나무요요, 딱지치기 등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이 펼쳐지고, 새해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도 함께 마련된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전통체험과 함께 가족 영화관이 운영돼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이 기간 지하 1층 강당에서는 하루 두 차례씩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가 상영되며, 윷·팽이·갓 만들기 등 설과 관련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어진박물관에서도 설 명절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6 설맞이 한마당’을 주제로 조
김제시 금구도서관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제시는 금구도서관이 오는 3월 6일까지 아카데미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디지털 교육과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실생활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생활 속 AI 활용’과 청각을 활용한 건강 관리 방법을 다루는 ‘귀로 보는 건강관리’, 지역 풍경을 직접 그려보는 ‘어반스케치’, 미술사 흐름을 중심으로 한 ‘명화 이야기’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그림책을 활용한 ‘시니어 인지발달 책놀이’와 가족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인문학 특강 ‘마음을 읽는 스케치북’도 운영된다. 강좌는 오는 3월 10일부터 각 과정의 특성에 맞춰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김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금구도서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구도서관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배움과 소통, 휴식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북 완주군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완주군은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월 26일 발생한 삼례 대명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화재 발생 이후 대명아파트 이장의 지원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윤현철 주민자치위원장과 임동빈 삼례읍장이 참석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윤현철 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상심이 큰 주민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지역 주민의 마음을 모은 성금이 피해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화합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변산면에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졌다. 변산면은 지난 13일 지역 사회단체와 기업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변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두유 137박스를 전달했다. 김갑숙 부녀회장은 “겨울 한파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서산업은 백미 10㎏ 100포를 기탁했다. 동서산업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양정우 변산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단체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변산면은 기탁된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최방규 진안군 농산촌미래국장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 국장은 “공직 생활을 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는 정읍·김제대대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40박스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대 소속 육현수 주임원사와 김태형 중사가 봉급에서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장병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도움을 전하자는 취지로 뜻을 모았다.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육현수 주임원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동참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설 명절 기간 접수된 기탁 물품을 신속히 정리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 기반의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갈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는 전주환경이 13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주환경은 지난해에도 같은 금액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몽선 전주환경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했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의 뜻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교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저소득 취약계층 70세대를 대상으로 ‘떡국떡 꾸러미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떡국떡, 사골곰탕, 김자반 등 어르신 선호 식료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상황과 건강 상태를 함께 살폈다. 현장에서는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도 병행됐다. 조종옥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명절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윤 교월동장은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설맞이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설 명절을 맞아 완주군 이서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완주군 이서면은 국립농업과학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각 2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소룡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20kg 백미 5포로 환가액 30만 원 상당이다. 기탁된 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은 3년째 명절마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채규남 한국건설기계연구원장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매년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은 건설기계 및 상용차 분야 시험·인증을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