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박현숙 부군수 취임… “도-군 가교역할·현안 추진 총력”
제31대 임실군 부군수로 박현숙 지방부이사관이 2일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 수행에 나섰다. 박현숙 신임 부군수는 전주중앙여고와 전북대학교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전북도청 정보화총괄과장, 장애인복지과장, 회계과장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며 탁월한 실무 능력과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박 부군수는 정보화와 복지, 재정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날카로운 안목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2025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풍부한 현장 행정 경험을 갖춘 박 부군수의 합류로 민선 8기 임실군의 핵심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천만 관광 시대를 목전에 둔 임실군에 부임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심 민 군수님을 보좌해 임실군의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행정 현장에서는 박 부군수의 온화하면서도 강단 있는 업무 스타일이 임실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