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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수 “천만관광 명품도시 완성, 임기 마지막까지 혼신”

2026년 병오년 신년사…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 군정 비전 재확인

임실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하며, 임기 마지막까지 군정 완성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2026년이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결실로 가득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해를 ‘임실 방문의 해’로 평가한 군수는 “920만여 명이 임실을 찾으며 천만 관광 시대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 특히 임실N치즈축제에는 61만 명, 산타축제에는 32만여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고,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개통 이후 누적 176만 명이 찾으며 전국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군수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군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소속으로 세 차례 군민의 선택을 받아 11년 6개월간 군정을 이끌어 온 군수는 “임기 종료를 6개월 앞두고 맞는 새해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각별하다”며 “마지막도 처음처럼 쉬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민선 8기 기조인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 아래 5대 중점 시책과 10대 핵심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천만관광 명품도시 이제임실’의 미래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산악·체류형 관광 연계, 치즈테마파크와 세계명견 테마랜드, 성수산과 사선대를 잇는 관광벨트 완성,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과 귀농·귀촌 지원 확대, 고품질 저지종 치즈 산업 육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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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임실읍 정주활력센터 건립과 공공임대주택 및 신규 아파트 공급, KTX 임실역 정차를 위한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약 마무리, 오는 5월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수는 “2026년은 반드시 완성해야 할 과제가 많은 중요한 해”라며 “성윤성공(成允成功)의 각오로 목표한 일들을 끝까지 완수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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