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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황토현권역 영농조합, 7년째 이어진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 기탁

어울림센터 수익금 사회 환원… 2019년부터 매년 꾸준한 나눔 실천
이학수 시장 “기탁 성금,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에 소중히 전달할 것”

 

정읍시 황토현권역 영농조합법인(대표 김호인)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정읍시는 황토현권역 영농조합법인이 5일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법인이 운영하는 ‘어울림센터’의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황토현권역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9년부터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법인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성원 덕분에 운영되는 법인인 만큼, 수익의 일부를 이웃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잊지 않고 7년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법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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