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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134가지 변화’ 시작… “시민의 일상이 혜택이 된다”

7개 분야 제도·시책 발표… 시내버스 환승·중기 식대 지원 등 ‘민생’ 초점
출산·청년·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시 홈페이지서 전자책(e-book) 확인 가능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편리하게 바꿀 7개 분야, 총 134건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신규 도입된 52건의 사업과 혜택이 강화된 82건의 사업을 통해 경제, 복지, 농업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더 촘촘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민생 경제 지원이다. 서민들의 발인 시내버스에 ‘환승제’가 도입되어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점심 식대 지원’과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전용 휴게 쉼터 운영이 새롭게 시작된다.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든든보험과 희망채움통장 등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강화된다.

 

가족 복지 분야도 한층 두터워졌다. 육아·아동수당이 인상되고 아이돌봄서비스의 본인부담금을 시가 지원한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는 주거비(월세 및 이자)를 지원해 정착을 돕고, 어르신들에게는 기초연금 인상과 함께 의료·요양이 결합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노후가 편안한 정읍’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이 이 같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전자책(e-book)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시청 민원실과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종이 책자를 비치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시책들은 행정의 변화를 넘어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일상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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