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금마면에 지역 농협의 꾸준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금마면은 금마농업협동조합이 6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금마농업협동조합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다이로움 나눔곳간에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에는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100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원했다.
또한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경로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취약계층 농가와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장기간에 걸쳐 지역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백낙진 금마농업협동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조합 운영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금마면장은 “매년 지역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는 금마농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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