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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설 제수용 농산물 ‘안전성 합격’… 잔류농약 걱정 뚝!

사과·배 등 23종 대상 463개 성분 정밀 검사 결과 전 품목 ‘적합’ 판정
15종은 농약 불검출, 8종도 기준치 이하… 세척·조리 시 잔여 성분 대부분 제거
군 관계자 “종합분석실 가동해 로컬푸드·급식 등 안전 먹거리 공급에 총력”

 

순창군의 설 명절 제수용 농산물이 과학적인 정밀 검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임을 공식 입증받았다.

 

9일 순창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명절 성수기 소비가 많은 사과, 배, 시금치 등 23종의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품목이 법적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총 463개에 달하는 농약 성분에 대해 이뤄졌다. 검사 결과 사과와 배 등 15종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소량 검출된 나머지 8종 역시 허용 기준치 이내로 나타나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검출된 극미량의 성분도 껍질을 벗기거나 세척, 데치는 일반적인 조리 과정을 거치면 대부분 제거된다”며 “순창의 농산물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청정 식품이니 소비자들께서 안심하고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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