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발굴한다.
김제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 등 지역특산품, 가공식품, 생산·제조품, 관광 및 체험서비스 등이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업체 가운데 답례품 생산 및 보관시설을 갖추고, 적기에 배송이 가능한 사업체다.
공모 신청서는 같은 기간 동안 김제시 행정지원과 대외협력팀에서 방문 접수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 평가 등을 거쳐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급업체 운영 역량과 상품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부자 선호도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김제만의 특색 있는 신규 답례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월 현재 쌀, 누룽지, 버섯, 돼지고기, 김제사랑카드 포인트, 지평선몰 온라인 이용권 등 총 52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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