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이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 강화를 위해 방송인 박명수를 모델로 위촉했다.
재단은 지난 23일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박명수와 홍보모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박명수의 대중적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 특유의 캐릭터가 공공배달앱이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배달의 명수’라는 브랜드명과 박명수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소비자에게 높은 주목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향후 광고와 디지털 콘텐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름 자체가 갖는 상징성과 화제성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본다”며 “공공배달 서비스의 친밀도를 높이고 이용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달의 명수’는 군산시가 지역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상권 보호를 목표로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이다. 재단은 이번 홍보모델 위촉을 계기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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