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미래 먹거리'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구축 박차
순창군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신축 사업에 속도를 내며 지역 산업 지형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순창군에 따르면, 현재 순창읍 백산리 일원에 건립 중인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5,355㎡ 규모로, 제조시설과 연구실은 물론 기업지원시설과 판매 공간까지 아우르는 복합 산업 거점으로 꾸려진다. 특히 초기 자본력이 부족한 유망 중소기업과 창업가들을 위해 '공공임대' 방식을 채택, 입주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핵심이다. 군은 중기부 공모 선정 이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향후 이곳은 순창의 강점인 발효미생물 및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인프라와 연계되어, 관련 기업들이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업 성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센터 건립은 단순한 건물 신축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완공을 통해 순창을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