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총 1,202톤의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겨울 동안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일제히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시는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1회 청소행정 책임제를 운영하며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추진 결과 지역 단체 57개소와 공공기관 40개소에서 총 865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환경 정비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단체별로 지정된 정비 구간 4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를 벌여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그리고 주택가 이면도로에 쌓여있던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습니다. 특히 시는 불법 투기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성숙한 시민 의식 확산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정읍시는 다가오는 2분기에는 사업의 주제를 농촌과 하천 지역으로 정해 더욱 집중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영농 부산물과 하천변 방치 폐기물 정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
임실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모에서 신덕 수천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39억 원을 포함한 총 7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하천 정비 1.0km ▲교량 재가설 12개소 등의 주요 공사가 진행된다. 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며 사업 필요성을 입증했고, 국가 예산 신청과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에 이르렀다. 임실군은 이번 성과 외에도 이미 ▲임실·오수·금암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총사업비 1,084억 원) ▲신기·관촌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 409억 원)을 확보해 활발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재해예방 사업의 동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