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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 변화의 시작”…선거사무소 개소하며 본격 행보

시민·지지자 1,000여 명 운집…“경제 회복·미래 산업 육성으로 익산 재도약”
“정치 아닌 실력 행정”…시민 참여형 시정·청년 일자리 확대 비전 제시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심보균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심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전북 익산시 모현동 롯데시네마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익산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민과 지지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인 송태규 위원장을 비롯해 이원택·안호영 국회의원,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김대중·김정수 전북도의원,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이한수 전 익산시장 등 지역 정치·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심 예비후보의 출발을 축하했다.

 

 

심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는 단순한 선거의 출발이 아니라 익산을 다시 살리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익산 경제를 되살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역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식품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바이오·식품 융합 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청년 일자리 확대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익산을 전북 경제의 중심 도시로 다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도시 환경 개선과 시민 참여 행정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주거·교통·문화 인프라를 개선하는 한편 시민이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시정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시민의 삶이 변해야 도시가 변한다”며 “현재 익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큰 위기를 맞고 있지만, 이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정치가 아니라 실력으로 익산을 바꾸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행정과 책임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항상 소통하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익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예비후보 측은 향후 정책 발표와 시민 간담회,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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