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고창군수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삼성전자가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최첨단 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모나용평의 고창종합테마파크 공사가 올 상반기 본격화되는 등 고창의 미래 성장 기반이 확충됐다”고 밝혔다.
또한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가 추진되며 쇠퇴한 터미널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창업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3,030여 명이 참여한 손길로 농업 생산성을 높였고, 고창수박의 지리적표시제 등록으로 박스갈이 등 피해를 입었던 지역 농가의 숙원을 해결하며 지역 농특산품의 위상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권 군수는 “2026년에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ESG 기업의 순조로운 안착을 지원하고, 풍요로운 농어촌, 안정적 일자리, 천혜의 환경과 문화관광, 안전한 지역사회, 지역인재 양성, 화합하는 군민 사회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SOC 확충에도 주력, 노을대교 착공과 목포-새만금 서해안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으로 지역 낙후를 극복하고 활력 있는 고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 군수는 “붉은 말의 해, 구시포 붉은 노을처럼 고창의 자존심을 높이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며 변화와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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