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상이군경회 완주군지회(회장 권용훈)는 최근 완주군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권용훈 회장 등 상이군경회 완주군지회 관계자 6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상이군경회 완주군지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권용훈 회장은 “국가유공자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한 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완주군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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