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용진읍 두억행복드림마을 박종배 대표가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통령상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박 대표는 주민 주도의 문화활동과 마을기업 운영을 통해 공동체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대표가 이끄는 두억행복드림마을은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모델을 구축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로 환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이뤄낸 점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박 대표는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마을기업과 공동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 이를 통해 완주군 마을공동체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확산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완주군은 그동안 마을기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기업과 공동체가 지역 발전의 핵심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완주군은 마을기업과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앞으로도 마을기업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군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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