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가축 전염병 예방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무주군은 가축방역 약품 지원을 비롯해 돼지 소모성 질환 지도지원, 가금 농가 질병관리 지원 등 방역 인프라 구축 사업과 함께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돼지·닭 등 주요 가축은 물론 실외 사육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와 군민은 오는 1월 16일까지 사업별 지원 자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가축방역분야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기한 등 자세한 내용은 ‘2026 농업지원사업 이렇게 추진합니다’ 책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백원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가축방역팀장은 “가축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역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가축 질병 없는 깨끗한 무주를 만들고, 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가축방역팀(063-320-29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