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역 소공인과 뿌리기업들이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전주시는 5일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와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가 전주시복지재단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35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태현진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장, 김강석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장과 전주지역 금속가공 분야 뿌리기업 및 소공인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는 10인 미만 사업장을 운영하는 금속가공 분야 소기업들이 개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2016년 설립된 단체로, 소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는 지역 뿌리산업 육성과 공동 생산품 발굴을 위해 지난해 설립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금은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 소속 46개 회원사와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 소속 15개 회원사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독거노인과 아동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도 매년 회원사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눠주신 소공인과 뿌리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소공인과 뿌리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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