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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동심동덕으로 시정 연속성 다진다”

2026년 첫 간부회의서 시정 방향 공유…인사 앞두고 책임 행정·정책 소통 강조

정헌율 익산시장이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체감 정책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6일 열린 2026년 첫 간부회의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면밀히 계획하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시정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당부도 이어졌다. 익산시는 지난주 5급 이상 승진자 내정을 마쳤으며, 이번 주 중 정기인사 발령을 앞두고 있다.

 

정 시장은 “행정은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일관성과 연속성이 유지돼야 한다”며 “인사 이동 전후로 책임 있는 업무 인수인계가 이뤄져 현안 사업과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또 2026년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 홍보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은 시민이 알고 참여할 때 비로소 효과를 낸다”며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신규 사업과 역점 사업이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달라지는 법령과 제도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와 안내에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정헌율 시장은 “새해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시기이자 행정의 기본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라며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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