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을 대표하는 해상운송 기업 석도국제훼리㈜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인정받아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군산시에 따르면 석도국제훼리㈜(대표 김상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나눔명문기업 군산 7호’이자 ‘전북 20호’로 등재됐다. ‘나눔명문기업’은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이거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만 가입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
석도국제훼리㈜는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2억77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열린 가입식에서 김상겸 대표는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선도 기업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석도국제훼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군산 전반으로 확산돼 시민 모두가 따뜻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룡동에 위치한 석도국제훼리㈜는 2008년 설립된 해상여객 및 화물 운송 전문기업으로, 군산항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군산시의 나눔명문기업은 이번 석도국제훼리㈜ 가입으로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엔아이티, ㈜이성당, ㈜금강피씨, ㈜새만금희망태양광, ㈜현대주택건설(유) 등 총 7개 기업으로 늘어났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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