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성교회가 완주군 이서면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완주군은 전주 전성교회(담임목사 윤인선)가 최근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 30박스를 이서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은 홀몸노인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서면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윤인선 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 전성교회는 2021년부터 5년째 이서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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