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진서면은 지난 9일 면사무소 임시청사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이장 임명장 수여식과 올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이장 4명을 포함해 모두 23명의 이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장들은 이달 1일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군정과 면정 주요 사항 전달, 주민 의견 수렴과 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마을 기반시설 관리 등 지역 공동체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열린 이장회의에서는 군정과 면정 주요 사업이 공유됐으며, 각 마을의 현안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을선 진서마을 이장은 이장협의회장을 맡아 “마을을 대표하는 봉사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진서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연태 진서면장은 “새롭게 취임한 이장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6년 군정 화두인 ‘결실창래(結實蒼來)’를 바탕으로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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