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상서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총회를 열고 지난 행사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차기 면민의 날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부안군 상서면민의 날 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상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제15회 상서면민의 날 행사 결산과 제16회 행사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상서면민의 날 행사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 보다 내실 있고 체계적인 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진위원장 인사, 감사보고, 회무보고,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5회 상서면민의 날 행사 결산보고가 이뤄졌다. 추진위원회는 행사 운영 전반과 예산 집행 내역을 상세히 설명하며 투명한 회계 운영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 결과를 공유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 참여도가 높았던 프로그램과 원활한 행사 진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일부 프로그램 운영과 편의시설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어 2026년에 열릴 제16회 상서면민의 날 행사 계획과 예산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추진위원회는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행사 운영의 체계화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며, 면민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균 상서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은 “상서면민의 날은 면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화합의 장”이라며 “체육과 문화, 소통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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