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지역을 찾은 태권도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며 스포츠마케팅 성과를 확인했다.
진안군은 지난 19일 문예체육회관을 방문해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부터 진안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진안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 소속 선수 30여 명이 머물며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집중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에는 3개 종목에서 4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진안을 찾았다. 군은 2026년 태권도를 포함한 4개 종목에서 500명 이상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목표로 체육시설 무료 제공과 체류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편의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은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지역은 경제적 활력을 얻는 상생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안을 찾는 선수단이 늘어날 수 있도록 스포츠 인프라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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