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지역 청년들이 각종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안내서를 발간했다.
고창군은 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에서 시행 중인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2026년 고창군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통합정보지에는 총 54개 사업이 수록됐다. 고창군 자체사업 22개, 전북특별자치도 사업 18개, 중앙부처 사업 14개로 구성해 행정 주체별 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지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주거 ,일자리 ,복지 ,참여 등 4대 핵심 분야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각 사업별 지원 대상과 주요 내용, 신청 방법 등을 간결하게 정리해 정책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이번 통합정보지를 관내 실·관·과·소와 청년단체 등에 배부해 민원 응대 및 정책 안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도 지속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는 흩어져 있던 정책을 하나로 모아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료”라며 “청년이 정책을 찾아 헤매는 행정이 아니라 정책이 먼저 청년에게 다가가는 행정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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