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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의 ‘숨은 일꾼’ 역량 강화 위해 통영서 직무 연수

운전·시설관리직 공무원 27명 대상… 통학버스 안전 및 시설 우수사례 공유
전북교육 10대 핵심정책 공유 및 청렴 의식 고취… 직렬 간 소통의 장 마련
조영민 교육장 “학생 안전의 최전선, 묵묵한 헌신에 감사… 소통 문화 확산 지원”

 

완주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쾌적한 교육 환경을 책임지는 운전 및 시설관리직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직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20일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경남 통영시 일원에서 관내 학교 운전 및 시설관리 직렬 지방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북교육 10대 핵심정책'을 현장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직접 겪은 통학버스 안전 운행 사례와 시설 관리 노하우를 서로 나누며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연수나 교류의 기회가 적었던 직렬 간 소통의 장이 열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통영의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민 완주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편안한 학습 환경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청렴한 완주 교육을 실현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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