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재난관리기금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 점검에 나섰다.
부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정화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재난관리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집행된 기금 내역에 대한 결산 보고와 올해 추진 예정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
심의위원들은 상정된 안건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5년도 재난관리기금 결산안과 2026년도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2건을 심의·의결했다.
부안군은 우기 전 재해예방사업에 기금을 우선 투입해 사전 대비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금을 운용할 방침이다.
정화영 위원장은 “재난관리기금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핵심 재원”이라며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기금 운용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재난관리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통해 지역 안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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