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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 ‘제120회 단풍아카데미’ 개최

12일 오후 2시 정읍사예술회관서 ‘재판관이 말하는 호의’ 주제 특강
법조계 경험 담은 배려와 시민의식 통찰… 정읍시청 누리집 선착순 500명 접수
이학수 시장 “평생학습은 도시 희망의 원동력… 따뜻한 공동체 가치 되새기길”

 

정읍시가 헌법의 수호자로 불리던 전직 재판관의 시선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돌아보는 특별한 인문학 시간을 마련한다.

 

4일 정읍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제120회 정읍 단풍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주인공인 문형배 교수는 오랜 기간 법조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얻은 법과 인간,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재판관이 말하는 호의에 대하여’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친다. 문 교수는 법의 엄격함 이면에 존재하는 인간적인 배려와 성숙한 시민 의식이 왜 현대 사회의 필수 덕목인지를 정읍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정읍 단풍아카데미는 그동안 120회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사회·문화 강연을 제공해 온 정읍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브랜드다.

 

수강 신청은 정읍시청 누리집(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500명까지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정읍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이번 강연이 이웃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정읍 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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