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1.8℃
  • 구름많음강릉 10.4℃
  • 흐림서울 12.9℃
  • 흐림대전 14.4℃
  • 맑음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2.7℃
  • 흐림광주 14.4℃
  • 맑음부산 12.9℃
  • 흐림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6.9℃
  • 흐림강화 9.6℃
  • 구름많음보은 13.0℃
  • 구름많음금산 15.0℃
  • 흐림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정읍 청년, 최대 360만원 받는다… ‘청년수당’ 6일부터 모집

활력수당(구직) 월 50만원·정착수당(재직) 월 30만원 지원… 20일까지 접수
정읍시 거주 18~39세 청년 대상… 유형별 맞춤형 지원으로 경제적 자립 응원
이학수 시장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든든한 마중물’ 될 것”

 

정읍시가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설계하고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통 큰 현금성 지원에 나선다.

 

5일 정읍시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전북 청년수당(활력·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고용 상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먼저 **‘청년활력수당’**은 구직 활동 중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 원을 지급하며, 지원금은 포인트와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절반씩 구성되어 구직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재직 청년을 위한 **‘지역정착수당’**은 도내 농·림·어업 및 중소기업 등 현장에서 3개월 이상 근무 중인 청년이 대상이다.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매월 30만 원씩 1년간 총 360만 원을 지원받아 자산 형성을 돕는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유형별로 접속 주소가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정읍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해 ‘청년이 살기 좋은 정읍’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송형기 기자

발빠른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