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특강과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 진안군은 급변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6 겨울방학 입시특강 및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시특강은 오는 2월 24일 오후 6시 진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학습코칭 전문가이자 입시 컨설턴트인 이지나 강사가 강사로 나서 최근 대학입시 제도의 흐름을 분석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유리한 입시 전략과 맞춤형 대입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관내 학생과 학부모라면 별도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도 진행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중심의 상담을, 고등학생에게는 구체적인 대입 전략과 영역별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컨설팅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2월 13일까지다.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 재학생, 관내 사업장 재직자의 자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입시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특강과 개별
전북 진안군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진안군은 농경지에 대한 야생동물 침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번기 이전에 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반복적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답·과수원 등 합법적인 농지에서 실제로 경작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농경지 주변에 능형 울타리와 전기(태양광) 울타리, 그물망 등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1억2000만 원의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농가당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견적서, 농업경영체등록증, 토지대장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는 농가의 영농 의욕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라며 “피해 예방시설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진안군보건소가 보건 현장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28일 올해 첫 ‘함께하는 보건 소통의 날’을 열고 향후 보건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정신건강 증진 사업, 통합건강 증진사업, 치매 예방·관리사업 등 주요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보건소는 지역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보건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효과적인 보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진안군보건소는 정신건강 임상심리 전문가를 초빙해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정신건강 평가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지역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
진안군이 2026년 ‘빨간 말의 해’를 계기로 지역 관광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에 나선다. 진안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를 ‘진안 방문의 해’로 정하고, 본격적인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말은 예로부터 도약과 성장, 활력을 상징하는 동물로, 말의 귀를 닮은 명산 마이산을 품은 진안의 지역 정체성과 상징성을 결합해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방문의 해 기간 동안 체류형 관광 확대에 정책의 초점을 맞춘다. 1박 2일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중심으로 자연·치유·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맞춤형 여행 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스마트관광 활성화에도 속도를 낸다. 모바일 기반 관광 안내 서비스와 할인·편의 기능을 제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개별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와 청년층 관광객까지 폭넓게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행사와 단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과 음식, 체험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2026년 빨간 말의 해는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진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진작과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화폐 할인 폭을 대폭 늘린다. 진안군은 2월 1일부터 한 달간 ‘진안고원행복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물가 여파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명절 준비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할인 기간 동안 지류형과 카드형 상품권 모두 기본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추가로 돌려주는 캐시백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 카드형 상품권을 최대 한도인 60만 원까지 충전해 사용하면 선할인 6만 원과 캐시백 6만 원을 더해 총 12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한도도 일시적으로 상향된다. 기존 월 50만 원이던 한도는 2월 한 달간 60만 원으로 늘어나 명절 선물이나 제수용품 구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 편의성도 강화된다. 카드형 상품권 발급처는 기존 농협과 우체국에서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확대된다. 다만 새마을금고와 신협은 시스템 구축 일정에 따라 2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은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관내
진안군 진안읍에서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기부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우석, 공공위원장 정상식·이하 지사협)는 지난 27일 관내에 거주하는 이희곤 씨(세원목장)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안읍 지사협 지정기탁금인 ‘소금창고’로 적립되며, 향후 진안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과 긴급 구호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희곤 씨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기부자님의 소중한 마음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며 “전해주신 뜻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 복지 향상과 촘촘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밑반찬 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진안읍 만들기에
진안군이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섰다. 진안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26년 농한기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개 읍·면 15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2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경로당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감염병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로바이러스, 결핵, 호흡기 감염병 등 겨울철과 집단생활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 관리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을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
진안군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진안군은 관광객이 여행 전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한 뒤, 진안군 내 스마트관광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을 정산 신청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이번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실질적인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환급 대상은 숙박업소를 비롯해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스마트관광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으로, 소비 금액에 따라 1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여행경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확대해,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운영 방식을 고도화해 사업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은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스마트관광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
진안군이 전북 지역 역도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마케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26일 순창북중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역도 선수단 20명이 진안을 찾아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19일간의 전지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전지훈련팀에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원과 관광지 입장료 감면, 각종 편의시설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방문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올해 초부터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과 합동훈련팀 등 모두 320명이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선수단의 장기 체류는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으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군이 농업인 소득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0개 과정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상추와 수박, 마늘, 미생물 등 지역 주력 작목을 비롯해 논 면적 감축에 따른 대체 작물로 주목받는 콩 재배 과정까지 포함해 모두 10회로 편성됐다. 고추와 토양관리, 상추 과정을 시작으로 교육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계획 대비 143%에 해당하는 459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교육은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농업정책 및 제도 안내 등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용 e지 사용 요령, 한랭질환 예방 수칙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생활 밀착형 정보도 함께 다뤄지고 있다. 진안군은 올해부터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교육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는 온라인 학습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