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김기홍씨와 최승훈씨가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 100포씩 총 200포(5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각각 7년, 12년째 해마다 직접 재배한 쌀을 이웃들에게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역시 잦은 비로 벼 수확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어김없이 나눔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김기홍씨와 최승훈씨는 “비가 잦아 농사짓기가 쉽지 않았지만, 직접 키운 쌀을 이웃들과 나눈다는 생각에 힘을 낼 수 있었다”며 “따뜻한 밥 한 공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석 진봉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쌀을 기부해 주시는 김기홍씨와 최승훈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마을 전체로 퍼져 진봉면에 나눔의 물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봉면 관내 40개 경로당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는 수처리약품 및 환경개선제 전문 제조기업 ㈜소프트아쿠아(대표 장희정)가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아쿠아는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는 환경 전문 기업으로, 그동안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다자녀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300만 원을 후원하며, 김제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가 공동 추진한 ‘아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500만 원 역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김제시는 해당 성금을 복지안전망 강화 사업에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희정 대표는 “지역 전체가 안정적으로 성장해야 기업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필요에 귀 기울이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업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지역사회에는 큰 힘이 된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하고 튼튼한 복지 기반을 만드는 데 활용하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는 10일 전주시장실을 방문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협회는 지역 전문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과 전문건설 기술 향상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건설 경기와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원도심과 도시재생 지역 노후주택 거주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후원으로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거환경개선으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우범기 전주시장은 “주거취약가구가 쾌적한 주택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주거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더욱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는 10일 시청에서 전주시 소속 건축직 공무원들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건축직 공무원들이 평소 업무를 수행하며 노후화된 주거시설에서 생활하는 민원인과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직접 접하면서 느낀 안타까움과 책임감에서 비롯됐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낡고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어르신들을 자주 접한 공무원들은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한 분들을 위해 우리가 먼저 나서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시는 이날 전달된 성금을 겨울철 대비가 시급한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가구를 우선 선정해 난방, 안전시설, 노후 주거보수 등 필요한 지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김성수 전주시 건축과장은 “건축직 공무원들은 업무 특성상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때가 많다”며 “추운 겨울을 홀로 지내실 분들을 생각해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전주시 건축직 공무원들의 현장 경험과 공감에서 시작된 나눔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든든한 지원으
군산시 월명동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이 전해졌다. 월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이택 위원은 1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월명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임 위원은 그동안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기와 5기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 현재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임 위원은 기탁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기를 끝으로 연임하지 않고 다음 세대에 자리를 물려주려 한다”며 “새로운 주체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영효 월명동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으로 나눔과 상생의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명동은 이번 후원이 복
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김희동)이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한우협동조합은 지난 8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사골곰탕 72박스(300만원 상당)를 부안군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기탁된 사골곰탕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한우 국물식품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자 하는 조합의 뜻이 담긴 것으로, 지역 한우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 촉진을 도모하는 한편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김희동 조합장은 “조금이나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북한우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사골곰탕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지역 한 어린이집이 개원 5주년을 맞아 원아와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마련한 행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늘푸른어린이집(원장 고유정)은 9일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에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성금 26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개원 5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놀이동산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 운영,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바른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행사에서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늘푸른어린이집은 이 수익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늘푸른어린이집은 지난 2022년 100만 원 이상 기부를 통해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의 ‘백만천사’ 회원으로 가입한 뒤, 올해까지 4년 연속 백만천사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63명의 원아가 함께 기부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담아 매월 6만3000원의 정기기부도 꾸준히 실천 중이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은 즐거움’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몸소 보여준 고유정 원장님과 교직원들, 그리고 기부에 함께한 원아와 학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전주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
군산시 중앙동에 위치한 레비뉴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을 이웃을 위해 내놓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레비뉴어린이집(원장 두은희) 교직원과 원생들이 9일 센터를 직접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65만2천36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원아 48명이 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은 용돈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1세반 원아 20명도 함께 참석해 작은 손으로 성금 봉투를 건네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두은희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정성껏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레비뉴어린이집 원장님과 아이들, 그리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레비뉴어린이집은 2021년 12월부터 중앙동 ‘착한 어린이집’으로 가입해 매월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이웃사랑 저금통 모금액을 중앙동에 꾸준히 기탁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연장선으로 의미를 더했다. 더펜뉴스 최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소재 꿈모아어린이집이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모은 따뜻한 나눔을 지역사회에 전했다. 꿈모아어린이집(원장 김현주)은 최근 봉동희망나눔가게에 30만 원 상당의 화장지와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원아들과 교사들이 지난 3개월 동안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차곡차곡 모은 성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조금씩 모아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주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정성으로 지역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사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준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을 더욱 밝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봉동희망나눔가게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이 생필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공간이다. 물품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새우젓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연말 나눔 분위기를 더했다. 협의회 회원 6명은 지난 9일 무주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김장철을 맞아 협의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새우젓 판매 수익금 가운데 일부다. 마경옥 회장은 “주민들에게는 질 좋은 젓갈을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이웃 행복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03년부터 매년 새우젓 판매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무주반딧불축제 찻집 운영 수익 장학금 기탁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지원 ,취약계층 반찬 나눔 ,어르신 돌봄 ,아동·청소년 선물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