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김용현 새만금경제국장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체육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진행됐으며, 김 국장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복합센터, 백구면 실내게이트볼장, 죽산면 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 건립 부지를 직접 방문해 공사 현장과 근로자 안전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최근 이어지는 이상기후에 대비해 장마철 집중호우 및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현장의 구조물 안전 여부, 배수 체계, 근로자 보호조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사업별 공정률과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하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김용현 국장은 “체육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철저히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개소의 신규 체육시설도 계획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제시는 올해 말까지 백구면 실내게이트볼장, 죽산면 파크골프장,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복합센터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조성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7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제9회 ‘김제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관내 기업 대표와 금융기관 지점장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제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은 2023년부터 상공회의소 단독 설립을 위한 경영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시작해 올해 9회를 맞았다. 매회 경제 전문가 초청 강연과 함께 경영인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하며 지역 경영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의 초청 강사인 김상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연구교수는 ‘AI 특이점 시대, 기술은 어떻게 제조업을 바꾸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AI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며, 중소기업이 AI 기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친화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포럼 참석자들은 최신 AI 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김제상공회의소는 이달부터 지평선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에서 정식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성암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춘자)가 지난 13일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4회 성암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을 초청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무대는 군산시민예술단의 재능기부로 더욱 풍성하게 꾸려졌다. 이날 무대에는 성인가요, 벨리댄스, 장구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출연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와 큰 박수로 화답하며 진한 감동을 나눴다. 군산시민예술단 박문원 단장은 “작년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과 더 넓은 무대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 시간이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르신들의 박수와 웃음 속에서 문화의 힘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김제시는 어르신들이 문화로 위로받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대중교통 접근성이 부족했던 새만금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제역에서 새만금 33센터까지 운행하는 102번 시내버스가 지난 10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02번 버스는 김제역을 출발해 터미널, 전통시장, 지평선 산업단지, 만경읍, 진봉면을 거쳐 새만금 동서도로를 통해 최종 목적지인 새만금 33센터(무궁화공원)까지 하루 3회 왕복 운행된다. 총 소요 시간은 약 80분. 이 노선은 단순한 교통편을 넘어, 김제의 자연과 산업, 농촌과 해안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이동형 관광 루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탁 트인 창밖으로 펼쳐지는 지평선 산단의 산업 풍경부터 만경벌의 푸른 들녘, 그리고 심포항을 지나 마침내 수평선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은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쾌적한 저상 수소 전기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도심에서 논길, 바닷길까지 이어지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여행이었다”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계절마다 다른 옷을 입을 것 같아 다음 이용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102번 노선 개설은 김제 서부권 역사·문화와 새만금 관광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시민과 외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김제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남주)가 지난 12일, 김제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기분 UP! 행복 충전! 어르신 김제 나들이’ 프로그램을 개최해 140여 명의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체조, 줌바댄스, 고고장구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으며,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미션형 걷기 활동을 통해 자연 속 힐링의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매년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함께하고 있는 가족사랑요양병원은 올해도 건강 부스를 운영, 혈압·혈당 측정과 약품 지원 등 기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바람도 쐬고 사람들과 웃으니, 마음이 시원해졌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께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
김제시(정성주 시장)는 지난 12일 지평선 아카데미 식전행사에서 김제시가족센터 하모니 합창단이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식전 공연은 아카데미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하모니 합창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감동적인 합창 무대를 보여줬다. 하모니 합창단은 노래를 사랑하는 지역 주민과 이주 배경 주민 35명이 함께 어우러져 화음을 만들어내는 합창단으로,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아름다운 하모니와 열정적인 무대로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20분간 세 가지 파트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전체 단원이 무대에 올라‘고향의 봄’,‘햇빛이 비치면’ 등 익숙하고 아름다운 곡들을 합창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두 번째 파트에서는 남녀 독창 무대로, 소프라노 여성 단원이‘님이 오시는지’를, 테너 남성 단원이‘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각각 열창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 세 번째 파트에서는 다시 전체 단원이 무대에 올라‘여름의 달밤’과‘축배의 노래’를 힘차게 합창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하모니 합창단의 멋진 화음이 시민
김제시(기장 정성주)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 지역 내 소상공인 100명을 대상으로 대면 설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은 일상회복지원금 정책의 효과성, 지역 상권 활성화에 미친 영향, 향후 필요한 민생지원 정책 등을 포함한 총 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가 일상회복지원금이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소상공인들이 정책 효과를 뚜렷하게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응답자의 86%는 매출 증가를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85%는 고객 방문수 증가로 정책의 실질적 소비 촉진 효과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80%의 응답자가 일상회복지원금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77%는 ‘사업 운영에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상권 활성화의 구체적 효과로는 소비 증가로 인한 매출 상승(55%)이 가장 높았으며, 기존 고객의 재방문 증가도 27%로 나타났다. 소상공인들이 가장 희망하는 지원 정책은
김제시립도서관은 영·유아의 책과 첫 만남을 돕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1기’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부모들이 집에서도 배운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회로 진행되며 장소는 시립도서관 3층 채움터 1강의실이다. 참여 대상은 13개월부터 26개월 영·유아와 보호자 총 10가족으로, 오는 1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문의는 시립도서관 063-540-4137로 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부모와 자녀의 유대감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사회단체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68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정은 지난 1일 용지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고 현재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생계와 주거 모두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장단협의회, 청년회, 어울림봉사회, 남녀의용소방대 등 4개의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총 68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라는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결과다. 피해 가구는 “뜻하지 않은 화재로 집을 잃고 절망에 빠졌을 때, 많은 분들이 손을 내밀어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아이와 함께 용기를 내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박선화 용지면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해주신 각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정에서도 피해 가구가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복지협의회(위원장 최호길)가 지난 10일,‘양심화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신풍동 일대에 대형화분을 활용한 조경수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최호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변 일대의 나무 전지작업, 잡초 제거, 불법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정비 작업을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조경을 넘어,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정완 신풍동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불법쓰레기 근절과 같은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과 깨끗한 마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개선 및 복지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